조영욱1 경인더비 FC서울 승리 (송민규 데뷔골, 조영욱 발리슛, 바베츠 퇴장) 전석 매진 18,108명이 지켜본 가운데 FC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습니다.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한 인천의 개막전이자 김기동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가져온 개막전 승리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중계로 이 경기를 시청했는데, 화면 너머로도 경기장 분위기가 엄청나게 뜨겁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서울 팬으로서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경기를 보는 내내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송민규 데뷔골과 서울의 전방 압박 전술후반 시작 1분 만에 터진 송민규의 데뷔골은 이번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바베츠의 전진 패스를 받은 송민규는 인천 수비수 김건희와의 일대일 경합에서 승리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칩슛(Chip Shot)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여기서 칩슛이란 골키퍼가 전진했을 때 공.. 2026. 3. 8. 이전 1 다음